NZ-호주 간 비격리 여행길 열렸다…4월 19일부터

NZ-호주 간 비격리 여행길 열렸다…4월 19일부터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1943 추천 5


e1539bd7da786edc269a4360e23cdf8c_1617683648_6123.jpg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오후 각료 회의를 한 후 오는 419일부터 뉴질랜드-호주 간 비격리 여행(트래블 버블)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와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뉴질랜드-호주 간 비격리 여행에 대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했다.

 

아던 총리는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 국장은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코로나19가 전염 될 위험이 낮으며 비격리 여행을 시작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이 비격리 여행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여행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경우의 수를 감안하여 경보 단계에 따라 호주를 뉴질랜드의 한 지역처럼 취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서 온 사람도 뉴질랜드의 경보 단계 수준을 광범위하게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행자는 코로나19가 확산했을 경우 여행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호주의 한 지역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하면 그곳으로부터의 비행편도 중단될 것이다.

 

그는 이러한 조치는 가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서 온 사람들은 뉴질랜드에서의 연락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1539bd7da786edc269a4360e23cdf8c_1617683699_3651.jpg
 

그는 감염 사례가 갑자기 발생할 경우 여행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상황에 따라 계속’, ‘일시 중지’, ‘중단이라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국경 근무자와 연관된 사례가 발생한다면, 여행은 계속할 수 있다.

 

하지만 국경과 관련되지 않은 사례가 갑자기 발생할 경우 여행은 중단될 수 있다.

 

향후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될 예정이다.

 

비격리 여행 항공편으로 뉴질랜드로 오려면 이전 14일 동안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양성이 아니어야 한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호주에 있는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방문하기로 결정하면 그들은 비격리 여행 전용 항공편을 예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항공기에는 지난 14일 동안 호주 이외의 지역에서 온 승객이 탑승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일정 기간 동안 고위험 노선을 비행하지 않은 승무원이 여행자와 함께 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모든 비행기 탑승자는 비행 중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던 총리는 이번 발표를 위해 특히 항공사들로부터 아주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온 여행자는 또한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뉴질랜드 코로나19 접촉 추적 앱을 내려받아 사용해야 하지만 의무 사항은 아니다.

 

힙킨스 장관은 "우리는 추가 예방 조치로 도착한 사람들의 체온을 무작위로 검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격리 시설 중 약 500개 방을 비격리 여행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비워둘 것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는 727만 명의 사람들이 매년 47,555편의 항공편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를 여행했고, 태즈먼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제노선 중 하나이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