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공항 비격리 여행 공간에 위험국가에서 온 사람들 들어와…관련 비행편 승객 건강 상태 점검 요구받아

브리즈번 공항 비격리 여행 공간에 위험국가에서 온 사람들 들어와…관련 비행편 승객 건강 상태 점검 요구받아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456 추천 4


29a83888cc8e23b94c60d2b911b73413_1619732318_1653.jpg
 

보건부는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그린존(안전지대) 위반 사례가 있었던 후, 브리즈번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14일 동안 건강 상태를 점검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위반 사례는 브리즈번 공항의 한 카페에서 코로나19 위험국가(레드존)에서 온 두 명이 그린존 승객과 동시에 카페에 있었던 사건이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위험이 낮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두 명의 레드존 승객들이 고국을 떠나기 전에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퀸즐랜드 보건부는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거리 두기 규정도 지켰으며 증상도 없었다고 밝혔다.

어제 시행한 두 번의 검사에서 한 번은 약한 양성, 나머지 한 번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향을 받은 항공편은 429일 브리즈번발 크라이스트처치행 NZ202, 오클랜드에 도착한 NZ146,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한 콴타스 135편이다. 


29a83888cc8e23b94c60d2b911b73413_1619732338_9409.jpg
 

보건부는 3개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사고 가능성에 대해 통보했고 앞으로 2주 동안 그들의 건강 상태를 예의주시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 공항공사(BAC)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가 "인간의 실수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BAC
"CCTV로 확인했을 때 위험 지역인 포트 모레스비에서 온 두 명의 환승객이 그린존으로 잘못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AC는 그린존의 모든 근무자와 승객들이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후 모든 관심 장소를 철저히 청소했다고 말했다.


BAC
"뉴질랜드행 여객기에는 약 390명의 승객이 탑승했는데 레드존 승객과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던 승객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