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해변에서 독성 강한 바다뱀 발견

노스랜드 해변에서 독성 강한 바다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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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이 강한 바다뱀 한 마리가 노스랜드 해변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뉴질랜드에 가끔 나타나는 뱀이기 때문에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노란배 바다뱀으로 알려진 이 파충류는 지난 주말 다우트리스 베이의 토케라우 비치에서 발견됐다.

 

이 뱀은 열대지방에 살며 해류를 타고 뉴질랜드 해변으로 오며 1년에 6~10번 정도 발견되고 있다.

 

이 뱀을 발견한 사만다 쿠퍼는 뉴질랜드에 뱀이 있는지 몰랐다며 뱀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자연보호부는 이 뱀은 대부분 북동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남쪽으로는 쿡 해협까지 목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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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뱀은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지만, 성격이 유순하고 건드리지 않으면 물지 않아 뉴질랜드에서는 아직 이 뱀에 물린 사람이 없다.


자연보호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바다뱀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든 가까이 있지 말고 0800 DOC HOT로 전화할 것을 권했다.


자연보호부는 이 뱀은 바다 생물이기 때문에 해변으로 나오면 죽는다고 말했다.

1차산업부 대변인은 매년 이 바다뱀에 대해 2~3건의 신고를 받는다. 대부분 폭풍우 후에 해안으로 밀려온 뱀들이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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