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안정화 정책 불구, 4월 전국 주택 가격 인상

주택 안정화 정책 불구, 4월 전국 주택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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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자료 분석 기관인 코어로직 자료에 의하면 정부 주택 안정화 정책 발표 이후 4월 전국의 집값은 3.1% 인상되어 전국 주택 평균가가 871,37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월 기준 한 해 동안 수도 웰링턴의 집값은 23.7% 인상되어 평균 주택 가격은 971,393달러 10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며 오클랜드는 지난 1년간 15.6% 인상으로 평균 주택가격이 124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특이하다고 할 만한 점은 전국적으로 집값이 가장 낮은 지역들인 기스본, Kapiti Coast, 왕가누이, 네이피어, 파머스톤 노스 지역의 집값이 한 해 동안 30% 이상 폭등했으며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기스본으로 1년간 33.3% 올라 평균 주택가가 579,361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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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로직의 수석 연구원 닉 구달은 3월 말 정부의 주택 안정화 정책이 주택 시장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투자가들이 시장에서 빠지긴 했으나 정부 정책 발표 이후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경쟁에 밀려 집을 사지 못했던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 향후 몇 달간 주택 가격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투자 주택에 대한 제재 강화로 인해 시장에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매물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오히려 감소해 매물 부족으로 아직 집값 하락 기미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일영_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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