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카운트다운에서 5명 칼에 찔려
더니든의 한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서 직원 2명과 또 다른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카운트다운 키리 한니핀 기업 업무 담당자는 오늘 오후 2시 30분경 더니든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서 다섯 명이 흉기에 찔린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그들 중 두 명이 직원이라고 말했다.
세인트 존 구급센터는 5명을 더니든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3명은
중태이고 2명은 중상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범인으로 여겨지는
한 사람을 연행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더 많은 정보가 밝혀지는 대로 공개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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