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내년 집값 0.9% 상승 불과’ 전망

재무부, ‘내년 집값 0.9% 상승 불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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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집값이 20216월까지 연평균 17.3% 상승하겠지만, 이후 2022 6월까지는 0.9% 오르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재무부는 코어로직의 분기별 주택 가격 지수를 사용하여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주택 안정화 조치가 치솟았던 집값 상승을 현저하게 둔화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3월 조치에는 임대 부동산 투자자의 이자 공제 허점을 없애고 양도 소득세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2배 늘리는 안이 포함됐다.

 

재무부는 "다만, 주택 안정화 조치가 주택시장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은 불확실하고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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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집값 상승세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택 안정화 조치가 없는 경우보다는 크게 둔화된다는 것이다.

 

집값은 2023년과 2024년 모두 연평균 2.1%의 상승이 예측되며 2025년은 2.5%로 약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부는 세금을 많이 내는 일부 부동산 보유자는 집을 팔 의향이 높아지고 주택에 대한 수요도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지만, 대출이 없는 투자자와 집 소유자들은 이번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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