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하지 않은 집주인, 양도 소득세 폭탄 맞을 수 있어

실거주하지 않은 집주인, 양도 소득세 폭탄 맞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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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회계 당국은 상당 기간 자택에 거주하지 않는 주택 소유자는 부동산 투자자를 겨냥한 새로운 규정에 적발돼 결국 거액의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투자 목적으로 집을 구입한 후 10년 이내에 파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종의 양도소득세인 브라이트 라인 프러퍼티 룰(Bright-line property rule)을 강화했다.

 

주택 매입 후 10년 이내에 집을 팔 때 생기는 순이익은 개인의 소득에 추가되고 최고 세율로 과세된다.

 

뉴질랜드 회계사협회의 존 커트버트슨 회장은 상당한 기간 동안 자신의 집에서 살지 않은 사람들이 10년 이내에 집을 매각할 경우 세금을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택 소유자들은 자신들이 산 주거용 부동산 소유 기간이 그대로 실거주 기간으로 자동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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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면제 조항은 주택 소유자들이 최대 365(12개월)까지 지속적으로 그들의 집을 비울 수 있도록 해 주었는데, 커트버트슨은 이 기간은 일부 상황에서 주택 소유자들을 보호하기에는 너무 짧다고 주장했다.

 

강화된 조치에 따르면, 구입한 주택이 비어 있었든 세를 주고 있었든 간에 주 거주지로 사용되지 않는 기간이 연속 12개월을 넘어가면 실거주자 면제 조항을 적용받지 못하고 매매로 얻은 이익 일부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커트버트슨은 12개월 이상 집을 비울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은 며칠 동안 집을 비웠는지 기록하는 것과 동시에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생긴 자본에 관한 내용도 기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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