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제2 하버 브리지 건설 소식에 남섬 주민들 공분

오클랜드 제2 하버 브리지 건설 소식에 남섬 주민들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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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제2 하버 브리지가 건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남섬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부 남섬 주민들은 그 돈이면 얼마 전 홍수로 파괴된 애쉬버튼 다리에 더 잘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68,500만 달러 규모의 노던 패스웨이 프로젝트는 지난 1월에 발표된 정부의 뉴질랜드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이클 우드 교통부 장관이 64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지난 주말 캔터베리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남쪽으로 가는 여행객들의 주요 도로인 애쉬버튼 다리가 폐쇄된 이후에 나온 뒤라 남섬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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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신문인 애쉬버튼 가디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이 지역 주민들이 제2의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가 건설될 것이라는 전망에 분노하는 댓글이 올라왔다.

 

한 사람은 "정말 돈 낭비를 하고 있다고 썼으며 다른 사람은 "남섬에는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많다. 특히 얼마 전 홍수가 난 후에는 더 그렇다. 왜 오클랜드는 모든 것을 가져야 하지?"라고 지적했다.

 

스테이트 하이웨이 1번 도로에 있는 애쉬버튼 다리는 얼마 전 홍수로 인해 파괴돼 통제했다가 도로 일부를 복구하면서 다시 개통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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