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시작하면서 호흡기 바이러스 증가 우려…특히 어린이∙유아 감염

동절기 시작하면서 호흡기 바이러스 증가 우려…특히 어린이∙유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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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클랜드의 한 의사는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 심각한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가 갑자기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오클랜드 미들모어병원 키즈 퍼스트 소아병원의 아드리안 트렌홈 박사는 2020년 이전부터 매년 수백 명의 유아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로 인한 심각한 하부 호흡기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결막이나 코의 점막을 통하여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져 점막에 전파되거나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등에 의해 전파된다. 주로 겨울에 유행적으로 생기는데, 어린이와 신생아의 하부호흡기 감염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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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지만 작년에 코로나19 예방조치 덕분에 감염 사례가 8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손을 잘 씻고, 기침과 재채기를 팔꿈치에 하고, 특히 호흡기 질환이 생겼을 때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을 멀리하는 보건 수칙을 지킴으로써 아이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많은 불우한 아이들이 RSV에 감염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올해 이미 RSV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에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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