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착취한 슈퍼마켓 주인, 57,000달러 지급 명령받아

외국인 노동자 착취한 슈퍼마켓 주인, 57,000달러 지급 명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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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관계 당국은 외국인 노동자를 착취한 남부 오클랜드의 소형 슈퍼마켓 주인에게 57,000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했다.

 

기업혁신고용부는 성명을 통해 살로니 엔터프라이즈, 살로니 홀딩스, B 엔터프라이즈 등 세 곳이 전직 직원 2명에게 최저임금, 연차 휴일, 공휴일, 대체휴일 등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이 위반한 사항에는 임금, 시간, 휴일, 휴가 등의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직원들과도 고용 계약을 하지 않은 것도 포함된다.

 

이 회사들의 사장인 발윈더 싱과 그의 아내인 자스윈더 카우르는 각각 15,000달러와 5,000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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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동 감시관인 루아 워드는 "이들은 허위 사실을 제공하고 혐의를 부인해 우리의 수사를 방해하려 했지만 결국 진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고용관계 당국은 이러한 위반을 가장 나쁜 행위로 보며 의도적인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워드는 "고용주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취약한 지위를 이용했다""이들은 뉴질랜드의 모든 근로자들이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법적 요건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그 회사들은 또한 2년 동안 비자 지원이 금지됐다.

 

고용 상황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기업고용혁신부 0800209020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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