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일부 지역, 폭우로 800명 이상 주민 대피 중

남섬 일부 지역, 폭우로 800명 이상 주민 대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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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의 웨스트포트와 넬슨 등의 지역 주민들이 폭우로 인해 강 수위가 높아져 고립되고 있다.

 

웨스트포트에서는 600여 가구가 대피했으며, 불러강은 아직 범람하지 않았지만, 평소보다 훨씬 높은 12m의 수위를 나타내고 있다.

 

교통부는 불러 지역, 말보로 지역, 캔터베리 지역을 포함한 웨스트 코스트와 타즈만 지역을 지나는 SH6, SH60, SH7, SH65, SH63, SH73 등의 고속도로 여러 지점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불러 지역의 다리가 언제라도 폐쇄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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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은 비상사태 발령 중이며 웨스트포트에 있는 8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피해야 했다.

 

당국은 웨스트포트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 상황을 살피기 위해 차를 몰고 다니지 말라고 촉구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지금까지 크라이스트처치의 연평균 강우량보다 많은 733mm의 비가 웨스트 코스트의 투크 헛 지역에 내렸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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