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 또는 기간 축소는 먼 이야기”

정부,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 또는 기간 축소는 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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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객들을 위해 격리 조건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 접종자에게 격리 시설 체류 기간을 현재 14일에서 줄이는 등의 변화는 올해나 내년 초까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국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국민이나 여행객들에게 격리 기간을 줄이는 것을 고려하거나 시행하고 있다.

 

힙킨스 장관은 뉴질랜드가 백신 접종자의 격리 시설 체류 기간을 줄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느냐고 묻자 "그렇게 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시기가 있을지 알 수 없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아직 멀었다. "올해 그리고 아마도 내년 초까지 격리 기간은 14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시간을 정하고 싶지 않지만, 뉴질랜드로 다시 돌아왔을 때 집에서 격리한다든지 등의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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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신 여권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 놓으며 "올해 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는 일부 백신 접종을 받은 승객들에게 집에서 격리하는 것과 병행하여 격리 기간을 7일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캐나다는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은 격리하지 않아도 되는 조치를 시행했지만, 그들도 백신 접종을 증명하고 도착하자마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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