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부터 병가 일수 5일→10일

7월 24일부터 병가 일수 5일→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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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최소 병가 일수가 5일에서 10일로 2배로 늘어난다. 하지만 모두에게 혜택이 되지 않는다. 


병가는 6개월 동안 계속 고용된 사람만 낼 수 있기 때문에 신입사원이나 임시 계약직 직원들은 아파도 출근하거나 무급으로 쉬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뉴질랜드 과일 업계에서 오래 일해온 사람은 계절적인 일이기 때문에 한 직장에 6개월 이상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사람은 유급 병가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가질 수 없다. 


퍼스트 유니온 전략 프로젝트 팀의 아니타 로젠트레터는 이러한 업무 특성상 노동자들이 불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은 종종 10년 또는 20년 동안 이 같은 곳에서 일했던 많은 근로자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그동안 유급 병가를 쓸 자격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 노동자는 매우 아픈데도 불구하고 포장일을 하러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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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일을 하면서 세 번 정도 아팠는데 일 년 중 유일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아파도 일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노동조합위원회의 멜리사 앤셀 브리지스 사무국장은 모든 사람이 근무 첫날부터 병가를 낼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것이 직원뿐만 아니라 직장 전체를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직장관계안전부 마이클 우드 장관은 정부가 직원들이 근무 첫날부터 병가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내년 초에 입법안이 의회에 상정되기를 희망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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