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시장 열기 식고 있지만, 가격은 안 내려가

주택 시장 열기 식고 있지만, 가격은 안 내려가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660 추천 5


9939a5e64243a72e887eb24b3fafc6ba_1627250004_0149.jpg
 

코어로직이 분석한 지난 2/4분기 부동산 시장 내용을 보면 뉴질랜드 주택 시장의 열기가 식고 있다.

 

시중에 주택 매매 건수가 줄고 집값 상승률이 4 3.1%에서 5 2.2%, 6 1.8%로 하락하면서 지난 2019년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어로직의 켈빈 데이비슨 수석 경제학자는 "비록 주택 가격은 내려가지 않고 있지만, 수개월 동안 주택 거래가 줄고 있어 가격은 곧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이 하락한 것은 경제적 압박 때문이기도 하지만 40%의 자기 자본 비율, 투자자에 대해 양도소득세 기간 연장, 이자 공제 허점 보완, 총부채상환율 강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9939a5e64243a72e887eb24b3fafc6ba_1627250026_6662.jpg
 

이 보고서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중앙은행이 공식 현금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등 시장이 긴축 통화 정책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주요 은행들은 중앙은행의 결정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 고정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데이비슨은 이것이 신규 대출자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식 현금 금리가 마지막으로 상승한 2014년 이후 주택 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은 낮은 금리만을 경험해 왔기 때문에 최근 집값이 비싼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람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직 첫 주택을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금리 인상은 진입 장벽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