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방학 일정 앞당길지 고민 중…학부모는 찬성, 교원 노조는 반발

교육부, 방학 일정 앞당길지 고민 중…학부모는 찬성, 교원 노조는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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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방학을 앞당길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힙킨스 장관은 성명을 통해 방학을 앞당겨야 하는지에 대해 교육부에 조언을 요청했고 며칠 내에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각은 오클랜드가 다음 주 화요일에 경보 4단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만약 오클랜드가 2주의 경보 3단계 기간을 갖는다면 방학이 시작할 때 경보 2단계에 들어선다.

 

즉 아이들은 2주를 더 집에 머물다가 학교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학부모들은 방학을 102일이 아니라 920일로 앞당겨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교원 노조와 학교 교장들은 이러한 주장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작년에 정부는 첫 번째 록다운에 맞춰 텀1 방학을 앞당겼었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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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킨스 장관은 "이것은 학교와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부분이다. 특히 오클랜드에서 가족과 직장에서의 압박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러한 변화는 학교와 학생들의 학습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두 가지 요구가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당의 폴 골드스미스 교육 담당 대변인은 방학을 앞당기는 것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교육 2주보다 학교에서 2주가 낫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초등학교 협회장인 스테판 레스브리지는 학부모들에게 얼마나 힘든 시기인지 알지만 한 국가 내에서 방학 일정이 다르면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직과 구조적 관점에서 방학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덧붙였다.

 

8월 말에 교육부는 방학 일정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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