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다운 규정 위반하고 남섬 와나카로 여행 간 커플 신원 밝혀져

록다운 규정 위반하고 남섬 와나카로 여행 간 커플 신원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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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경보 4단계 규정을 어기고 남섬 와나카에 있는 별장으로 여행한 커플의 신원이 밝혀졌다.

 

윌리엄 윌리스(William Willis, 35)와 한나 론슬리(Hannah Rawnsley, 26)는 아직 공식적으로 코로나19 보건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지만, 오늘(914) 오후 7시를 기해 신원이 공개됐다.

 

성명에 의하면 두 사람은 살해 협박을 받은 후 신원을 숨기려 했지만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스는 승마인 및 종마장 소유자이며 지방 법원 판사인 메리 베스 샤프의 아들이다. 또한 론슬리는 푸케코헤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필수 업종 근로자 신분을 이용해 오클랜드를 떠나 해밀턴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오타고행 비행기를 탔다고 밝혔다.

 

그들은 여행 전과 오클랜드 돌아왔을 때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또한 어떤 확진 사례와 접촉도 없었으며 관심 장소에도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론슬리는 미들모어 병원의 간호사와 같이 살고 있지만 경보 4단계 동안 그곳에서 살았는지 불분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주에 우리가 와나카로 여행하기로 한 결정은 완전히 무책임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는 우리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우리가 한 일에 대해 와나카 지역 주민과 뉴질랜드 모든 사람들에게 무조건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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