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보건위원회 백신 접종률 70%대…신호등 체제 갈 길 멀어

오클랜드 지역보건위원회 백신 접종률 70%대…신호등 체제 갈 길 멀어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943 추천 7


c4879fb46cc12b36f3eb5cfed0fbac5e_1634868610_8615.jpg
 

오클랜드의 3개 지역보건위원회(DHB) 중 한 곳은 백신 접종 적격자의 71%만이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오클랜드가 오늘 발표된 새로운 코로나19 신호등 체제로 가기에는 갈 길이 멀다.

 

오늘(1022)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DHB 인구의 최소 9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코로나19 보호 체제의 적색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건부가 오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DHB 3곳의 1차 접종률이 90%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18,032명이 더 접종받아야 하며 2차 접종률이 90%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225,836명이 접종받아야 한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1차 접종을 받은 사람 중 약 5%2차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c4879fb46cc12b36f3eb5cfed0fbac5e_1634868661_9371.png
 

오클랜드의 세 DHB 중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오클랜드 DHB이고 가장 저조한 곳은 마누카우 DHB이다.

 

오클랜드 DHB 인구의 93% 1차 접종했고 79% 2차 접종을 마쳤는데 90% 접종률 목표를 달성하려면 48,544명의 2차 접종이 필요하다.

 

와이테마타 DHB에서는 인구의 90%1차 접종을 받았고 74%2차 접종을 완료해 90% 목표에 다가가려면 85,607명이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마누카우 DHB에서는 인구의 87%1차 백신을 접종받았고 71%만이 2차 접종을 받았을 뿐이다. 90% 목표치를 달성하려면 91,685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오클랜드의 DHB 3곳 모두 90% 접종 완료율 목표치를 달성하면 적색 단계로 전환한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