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중…크리스마스까지 오를 추세

휘발유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중…크리스마스까지 오를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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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탄가 91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치솟은 휘발유 가격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휘발유 가격 추적 앱인 가스피에 따르면 이달 초 옥탄가 91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2.39달러였고 오클랜드에서는 10252.65달러까지 올랐다.

 

자동차 협회는 국제적 요인들에 의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 협회의 테리 콜린스 대변인은 "북반구가 겨울로 접어들고 있고 현재 세계적으로 가스 부족 등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중국 역시 석탄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크리스마스 전에 더 큰 가격 상승 압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을 때, 하루에 약 1,000만 배럴의 생산량을 줄였다. 이제 다시 하루 580만 배럴의 생산량을 다시 늘렸지만,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적어도 크리스마스까지는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웰링턴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어느 주유소에 가느냐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30센트 차이가 날 수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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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옥탄가 91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뉴질랜드보다 훨씬 더 높은데 지난주에는 ND $2.71까지 올랐다. 한편 인도는 지난 금요일 NZ $1.99달러로 현지 최고 가격을 경신했다.

 

지난주 일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NZ $2.02달러로 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휘발유의 평균 소매가격은 갤런당 3.36달러(1리터당 88센트)로 작년 이맘때보다 갤런당 약 1달러가 올랐다.

 

지난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내년에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휘발유 시장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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