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렌트비 처음으로 주당 600달러 돌파

오클랜드 렌트비 처음으로 주당 6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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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미의 최근 렌트비 지수에 따르면 지난 10월 오클랜드의 주간 렌트비는 사상 처음으로 600달러를 돌파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 상승한 것이다.

 

트레이드미 개빈 로이드 주택 판매 부문 대표는 오클랜드 지역의 렌트비가 올해 초부터 주당 600달러 선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지역의 주간 렌트비 평균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590달러로 정체된 후, 7월에는 595달러로 올랐으며 지난달에 600달러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렌트비 인상이 장기간 봉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클랜드 세입자들에게는 슬픈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8월에 경보 4단계 발령으로 시장이 멈춘 이후, 이번 렌트비 인상은 억제됐던 수요의 방증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달 단계가 하향되자마자 많은 오클랜드 세입자들은 이사를 간절히 원했고 임대시장이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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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클랜드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싼 지역은 노스쇼어(650달러), 로드니(640달러), 파파쿠라(625달러) 순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시티와 와이타케레지역이 주간 렌트비가 600달러 미만인 유일한 두 지역으로 둘 다 595달러였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오클랜드 지역의 렌트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으며 공급도 4% 감소했다고 말했다.

 

전국의 렌트비 평균도 최고치를 경신해 10월에 주당 렌트비가 56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했다.

 

웰링턴의 렌트비 평균은 10월에 620달러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11% 상승한 것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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