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 주세요” 지적에…거부∙폭행하는 손님 늘고 있어

“마스크 써 주세요” 지적에…거부∙폭행하는 손님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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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에서 마스크 착용 요청을 거부하고 점원에게 학대, 심지어 폭력까지 행사하는 진상 손님이 늘고 있다.

 

심지어 오클랜드의 한 케이크 상점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후 추가적인 경비를 고용할 계획까지 있다.

 

마운트 에덴 빌리지 케이크 상점에서 일하는 트레이시 베어드는 한 손님에게 상점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그 손님은 공격적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베어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그 손님에게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달라고 부탁했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상점을 떠나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손님은 바닥에 마스크를 던지고 케이크를 요구했다고 베어드는 말했다.

 

베어드는 "내가 부엌으로 걸어가기 위해 돌아섰을 때 그 손님이 상자 안에 있는 케이크를 내 등 쪽으로 던져 내 목에 맞았다. 그리고 그 손님은 상점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조금 아팠고 멍이 들었지만 매우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그 손님과 대화를 나눴지만, 마운트 에덴 상가 연합에서 보안요원을 거리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을 뿐이다라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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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오클랜드 남부 테이크아웃 상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직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공개됐다.

 

또한 타우랑가의 한 뉴월드 슈퍼마켓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다.

 

소매업 협회는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소매업협회 그렉 하포드 회장은 "소매업자들이 겪고 있는 학대가 늘고 있는데 자신의 분노나 불만을 소매업 종사자들에게 풀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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