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중 은행 모기지 금리 일제히 인상

주요 시중 은행 모기지 금리 일제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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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ASB, 웨스트팩 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최근 일제히 소매 모기지 금리를 인상하면서 사상 최저 금리를 이용했던 창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5개 주요 은행의 표준 1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3.65%에서 시작되며, 2년은 4.35%, 3년 고정 금리는 4.69%에서 시작된다.

 

5년 고정 금리는 5.19%부터 시작되는데 이는 가장 저렴한 변동 금리는 4%이다.

 

ASB은해의 닉 터플리 수석 경제학자는 1123() 공식 현금 금리(OCR) 발표가 예정됐지만, 금융 시장에서는 이미 2023년 중반까지 OCR3%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9월까지 1년 사이에 소비자 물가가 4.9% 급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중앙은행에서 발표한 기업의 인플레이션 예상 조사에서도 매우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년 안에 3.7%, 2년 뒤에는 2.96%로 중앙은행의 목표치 2% 중반을 웃돌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에 따라 도매금리가 오르면서 소매 모기지 금리와 저축 금리가 대폭 상승했다.

 

터플리는 "도매금리가 매우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로 인해 모든 대출금리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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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은행의 핀 로빈슨 경제학자는 주택담보대출자들의 부채 규모와 주택시장 내 금리 상승에 대한 민감성을 감안할 때 금리 인상이 과거보다 더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은행은 OCR 2022 12월까지 2%대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로빈슨은 최근 몇 주 동안 모기지 금리가 가장 많이 올랐다며 이는 국민들의 지갑을 물어뜯고 경제가 서서히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3 12.25% 고정 모기지 금리를 선택한 한 주택 소유자는 금리가 오를지 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가장 싼 1년 고정 금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5년간 2.99%로 고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 지난 월요일 그의 은행이 제시한 1년 고정 금리는 이미 2.25%에서 2% 포인트 오른 4.25%이고 5년 고정금리는 5.85%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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