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년 1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 완료한 NZ 국민 ‘자가 격리 7일’ 조치

[속보] 내년 1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 완료한 NZ 국민 ‘자가 격리 7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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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내각이 116일 오후 1159분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 국민 중 호주에서 오는 사람은 격리 시설에 머물지 않고 7일의 자가 격리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13일부터 다른 국가에서 오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 국민도 7일의 자가 격리를 하면 되며 430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다른 국가에서 오는 여행자도 격리 시설에 들어갈 필요없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도착일과 1일차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7일간의 자가 격리 중 음성 결과가 있어야 자가 격리를 마칠 수 있다.


힙킨스 장관은 하지만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은 7일간 격리 시설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고 격리 시설이 곧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동안 고위험 국가로 분류됐던 인도네시아. 피지, 인도, 파키스탄, 브라질은 다음 달 초부터 고위험 국가 분류에서 제외된다.  


힙킨스 장관은 국경은 3단계로 개방할 것이며 격리 시설로 갈 필요가 없는 모든 여행객에게도 여전히 다음의 사항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발 전 음성 검사 결과

 백신 접종 완료 증거

 입국 신고서

 도착 당일/1일차 검사

▲ 7일간의 자가 격리 요구 사항

 자가 격리 마치기 전 최종 음성 검사 결과


한편,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늘 215건의 새로운 지역 사회 확진 사례가 추가돼 이번 델타 변이 지역 사회 감염과 관련하여 총 7,484건의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오늘 추가된 215건 중 181건은 오클랜드, 18건은 와이카토, 3건은 노스랜드, 12건은 베이오브플렌티, 1건은 캔터베리에서 발생했다.

 

오늘 추가된 사례 중 118건이 기존 집단 감염군과 연관이 없는 사례로 조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87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고 그중 8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다.

 

어제 하루 뉴질랜드 전역에서 35,468건의 검사가 시행됐다.

 

어제까지 약 738만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 중 약 385만 회분은 1(92%), 353만 회분이 2(84%)로 접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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