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수영장 및 레저 센터 12월 초 오픈…백신 패스 소지자만 이용 가능

오클랜드 수영장 및 레저 센터 12월 초 오픈…백신 패스 소지자만 이용 가능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357 추천 5


ad98fd48bc54239e03f1a2a98d2033f3_1637719079_5062.jpg
 

오클랜드 시의회는 12월부터 백신 패스를 소지한 모든 오클랜드 주민에게 수영장 및 레저 센터를 재개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2 3일부터는 체육관, 단체 피트니스 및 레저 센터가 재개장하고 12 6일부터는 수영장이 문을 연다.

 

오클랜드 내에는 42개의 수영장과 레저 센터가 있는데 12세 이상의 오클랜드 주민들은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시의회는 수영장 재개장이 약간 지연되는 이유는 수영장 재가동과 난방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하고 그동안 직원 충원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전역이 12 3일부터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되는데 적색과 주황색 단계에서 의무적으로 고객과 직원이 백신 패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체육관, 단체 피트니스, 카페, 행사장 등의 시설이 문을 열 수 없다.

 

이러한 새로운 요건은 시의회가 운영하거나 시의회가 계약한 시설인 YMCA, 커뮤니티 레저 매니지먼트, 벨그라비아 레저 센터 등도 포함되어 적용된다.

 

ad98fd48bc54239e03f1a2a98d2033f3_1637719093_4238.png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백신 접종 요건이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접종받도록 하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가 100일 가까이 봉쇄된 후, 이제 오클랜드 주민들은 수영장과 레저 센터로 돌아가서 운동하고, 스포츠를 즐기고,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