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4곳 중 1곳, 임대료 제때 못 내고 있어…오클랜드 가장 심각

상업용 부동산 4곳 중 1곳, 임대료 제때 못 내고 있어…오클랜드 가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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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델타 변이 사태 동안 상업용 부동산의 4곳 중 1곳은 임대료 지급을 제때 못 하고 있으며 특히 오클랜드는 이러한 현상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관리회사인 리-리스드(Re-Leased)의 자료에 따르면 9월과 10월에 임대료 융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임대인들의 만기일 임대료 징수 비율은 록다운 전 평상시에는 80%였지만, 지난 10월에는 70%로 떨어졌다.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도 만기일 징수 비율이 평상시 83%에서 77%로 하락했다.

 

-리스드의 톰 월리스 최고 경영자는 임대인들은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임대료 유예도 제공해왔지만, 소규모 임대인들은 부담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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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부분의 경우, 임대인들은 본인들이 그 가게를 운영한 당사자일 수도 있고, 20~30년 동안 그들이 평생 운영하다가 임대했다. 그들은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들은 임대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임대료 징수가 제때 안 되면 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매업 부문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경우 9월에 상가 임대료의 54%만이 징수되었는데, 록다운 전에는 77%가 징수된 것과 비교된다. 오클랜드 외 지역에서의 수치는 각각 75% 86%였다.

 

월리스는 "2021년 록다운은 임차인들의 임대료 지급을 어렵게 했고, 특히 소매업의 경우 임대인은 더 길어진 징수 기간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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