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사업체, 백신 패스 검증 앱 사용 의무 아니다” 확답

보건부 “사업체, 백신 패스 검증 앱 사용 의무 아니다” 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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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4)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기업에 코로나19 백신 패스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앱 사용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답했다.

 

그의 이러한 발표는 정부가 말하는 것과 보건부의 의견에 불일치가 있다는 주장이 있은 후에 나온 것이다.

 

자신다 아던 총리와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이 앱 사용이 사업체의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보건부 웹사이트에는 "육안 검사만으로는 출입하게 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백신 패스를 스캔함으로써 그것이 진짜이고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그의 팀과 상의한 후 웹사이트 내용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 대응법 내에는 사업체들이 이 검증 앱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검증 앱의 장점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높은 수준으로 보장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그들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그들이 원한다면, 인쇄물 또는 휴대폰에 있는 백신 패스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검증 앱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보건부 조언을 정부에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고객과 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이 그 앱을 사용하도록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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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접촉 추적 전문가인 앤드루 첸 박사는 뉴질랜드의 백신 패스 시스템이 설계된 방식 때문에 사기 방지를 위해 두 가지 단계가 필요한데 검증 앱을 사용하여 QR 코드를 스캔하고 그들이 소지하고 있는 패스가 그들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검증 도구를 널리 사용하지 않을 경우 누구나 백신 패스의 이미지를 찍어 그 안의 내용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들이 변조된 백신 패스를 가지고 그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손쉽게 입장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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