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률, 1년 여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

집값 상승률, 1년 여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556 추천 5


ca1aea771ec0803ea68ab268677f0982_1638326649_1623.jpg
 

집값 상승세가 1년 여 만에 꺾였다.

 

부동산 리서치 회사 코어로직의 주택지수에 따르면 11월 평균 전국 주택가격은 1.8% 오른 987,401달러로 10월 상승률보다 하락했다.

 

연간 상승률도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28.4%로 소폭 둔화됐다.

 

코어로직의 닉 구달 연구소장은 주택 시장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둔화세는 장기간의 강력한 성장 이후의 자연스러운 손실을 반영하며, 이는 추가적인 금리 인상과 강화된 강화된 신용 조건의 영향을 받아 상황이 악화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은행과 다른 대부업자들이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할 때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해야 하며 자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대출 비율도 더 엄격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모기지 금리가 계속 상승하고 있고 일부 은행들은 이미 총부채상환 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거주용 부동산 수요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고 전망했다.

 

ca1aea771ec0803ea68ab268677f0982_1638326676_3152.png
 

그는 특히 북섬 남부에서 많은 수의 매매 물건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코로나19 이전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집값이 오르고 높은 호가에 구매자들이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구달은 "현 단계에서 판매자들이 가격을 조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동산 매각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있다. 따라서 판매자이 가격을 하향 조정이나 더 많은 부동산들이 팔리지 않고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