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공식 발표 전 “이미 오미크론 감염자, NZ 지역사회에 있었다”

보건부 공식 발표 전 “이미 오미크론 감염자, NZ 지역사회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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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6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 첫 번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입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오미크론 감염자가 격리 시설에 머물렀고 회복되어 지역사회에 나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부는 그 사람이 격리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로 돌아갔을 때는 회복되어 전염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1216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예정에 없던 오후 420분 기자회견을 열고 크라이스트처치 격리 시설에서 뉴질랜드 첫 번째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전에 이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오클랜드 격리 시설에 9일 동안 머무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례는 12 7일 런던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입국했고 도착 1일 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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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 영국에서는 누적 568건의 오미크론 사례가 보고되었다. 하지만 보건부는 그 당시에 그 사람의 출발지가 영국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싱가포르를 거쳐 왔다는 것만 알았다.

 

보건부는 이 사례의 유전자 분석 결과를 얼마 전 알 수 있었고 1219일 코로나19 업데이트 자료에서 이 사례가 오미크론 변이였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이 사례는 이미 격리 시설을 벗어난 후였다.

 

이는 보건부가 그 사례와 같은 비행기를 탄 나머지 승객들을 밀접 접촉자로 간주하고 추적해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건부는 과거 감염 사례 1건을 제외하고 모든 승객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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