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격리 여행 조치 시행일, 내년 1월 17일에서 2월 말로 연기

정부, 비격리 여행 조치 시행일, 내년 1월 17일에서 2월 말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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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21)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뉴질랜드가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호주를 시작으로 2022 2월 말까지 해외 여행객의 비격리 여행 조치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늘 정부의 발표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힙킨스 장관은 "오미크론은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 퍼져 있으며 지난주 뉴질랜드 국경에서도 이 변이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최근의 증거들은 오미크론이 지금까지 가장 전염성이 큰 변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공중 보건 조언에 따르면 조만간 뉴질랜드 국경을 통해 격리 시설로 들어오는 모든 사례가 오미크론 변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힙킨스 장관은 "우리의 당면 과제는 그러한 상황을 늦추는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그것이 뉴질랜드 지역사회에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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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은 오미크론의 뉴질랜드 유입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부스터샷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호주에서 오는 여행객들의 비격리 조치 시행일을 2022117일에서 2월 말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힙킨스 장관은 "이 결정이 실망스럽고 많은 휴가 계획을 망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계획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오늘 명확하게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비행기에 탑승 전 바이러스 감염자 발견을 돕기 위해 출발 전 72시간 내 음성 결과 제시가 아닌 48시간 내 음성 결과 제출로 기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또한 임시로 격리 시설 체류 기간을 7일에서 10일로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유입될 위험을 감소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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