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오미크론 변이, 조만간 지역사회에 전염될 수 있다”

전문가 “오미크론 변이, 조만간 지역사회에 전염될 수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440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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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문가들은 국경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이 오미크론 변이는 전 세계로 빠르게 전염됐지만, 뉴질랜드는 다행히도 아직까지 지역사회 감염은 없다.

 

하지만 오미크론 양성 반응을 보이는 해외 귀국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몇 주 안에 지역사회에 이 변이가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역학자인 오타고 대학교의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이 변이가 엄청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발병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냐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베이커 교수는 크리스마스와 연초 휴가 기간 동안 델타 변이든 오미크론 변이든 발견되지 않은 전염이 있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면 그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모든 사람들은 감기나 독감 증상이 있는지 유념해야 하는데 이 시기에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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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시설들은 오미크론 사례 발생을 잘 대비하고 있으며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여러 예방책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그 예방책에는 여행객들이 격리 시설에서 10일 동안 머물러야 하며 4번의 검사를 받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게놈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다른 변이라고 증명될 때까지 오미크론 사례로 취급된다.

 

베이커 교수는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사회에 퍼지지 않을지 우려했다.

 

주말 동안 격리 시설에서 64건의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발생해 총 227건이 발생했다.

 

1 7일부터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여행자는 출발 후 72시간에서 48시간 이내의 음성 판정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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