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자르다 다쳐 청구한 ACC 금액 68만 달러 달해

아보카도 자르다 다쳐 청구한 ACC 금액 68만 달러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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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토스트 토핑에서부터 소스까지 다양한 음식 재료로 사용되는 등 점점 뉴질랜드 음식 문화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 식재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아보카도와 관련된 부상으로 인해 매년 수십만 달러의 비용이 들고 있으며 그 액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ACC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에 아보카도와 관련한 배상 청구 건수가 626건이며, 그해 청구액은 총 68만 달러였다.

 

이는 525건의 배상 청구를 했던 2019년의 392,000달러보다 늘어난 금액이다.

 

뉴질랜드 아보카도 산업협회에 따르면 뉴질랜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아보카도를 먹고 있다.

 

아보카도는 지난 5년 동안 매출이 두 배로 증가했는데 2015 3천만 달러에서 2020 6천만 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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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의 부상 예방 담당 제임스 휘태커 매니저는 "아보카도는 매년 인기가 오르고 있으며 그에 따라 부상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아보카도를 손에 들고 있고 자르고 있으며, 그 과정에 그들의 손가락, 엄지손가락, 손목을 벤다고 설명했다.

 

아보카도 관련 배상 청구 건수는 2016~2020년간 1/3이 증가했으며, 이 중 25% 이상이 12월과 1월에 발생했다.

 

지난해 10 31일 기준으로 이미 500건이 넘는 아보카도로 인한 상해 신청이 접수됐다.

 

한 요리사는 대부분의 사람이 씨를 제거할 때 실수를 한다며 아보카도를 썰 때 항상 도마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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