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NZ 델타 변이 박멸 가능하지만 오미크론 대책 마련해야

전문가, NZ 델타 변이 박멸 가능하지만 오미크론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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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 델타 변이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전염성이 큰 변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는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오타고 대학교의 전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111일 추가된 코로나19 사례 수가 고무적이라고 말했는데 지난 24시간 동안 시행된 14,705건의 검사 중 14건의 델타 변이 감염 사례만 추가됐기 때문이다.

 

베이커 교수는 이는 놀라운 수치라며 "14건의 지역사회 감염사례는 여러 달 동안 가장 적은 수였다. 최근  6주 동안 뉴질랜드에서 델타 감염사례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는 "여름 동안 검사 횟수가 감소했을지도 모른다. 이로 인해 수치가 낮을 수도 있지만, 이번 주는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치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염 사례 수가 매우 적어 뉴질랜드에서 델타 변이를 제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믿기지 않겠지만 뉴질랜드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없앨 수 있다면, 델타 변이가 다시 유입되지 않는 한 단기적으로 뉴질랜드의 델타 변이는 제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뉴질랜드가 델타 변이 전염을 막고 있고 국경 제한 조치가 잘 되고 있지만 오미크론은 여전히 어느 시점에서든 뉴질랜드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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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델타 변이를 박멸하는 것은 오미크론이 국경을 넘어올 경우에도 뉴질랜드에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델타 변이를 박멸하면 오미크론이 뉴질랜드에 유입될 경우 오미크론만 전염된다. 해외에서는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가 공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역학학자인 아만다 크발스비그 박사는 이번 주 초 정부를 대상으로 오미크론의 영향을 막기 위해 개학을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크발스비그 박사는 "우리는 오지 않는 구급차를 부르는 사람들, 모두가 아파서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학교와 직장 등을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베이커 교수 역시 뉴질랜드가 개학 연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동의하며 오미크론에 대한 충분한 대책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그는 "오미크론이 뉴질랜드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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