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지역에 자신다 아던 총리 살해 위협 편지 배달돼

노스랜드 지역에 자신다 아던 총리 살해 위협 편지 배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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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경찰은 케리케리 지역의 편지함에 자신다 아던 총리를 '없애버리겠다'는 내용의 편지가 배달된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손으로 직접 쓴 이 편지는 지난달 와이파파 로드 인근 지역의 가정에 배달됐다.

 

총리의 이름 철자를 Adern(원래는 Ardern)으로 잘못 쓴 이 편지는 "우리 중 한 그룹이 곧 이 지구에서 영원히 자신다 아던을 없애 버릴 것이다라고 시작한다.

 

이 단체는 이어 아던 총리가 사람들을 죽이고 공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그들의 수단을 뺏었다고 주장했다.

 

이 편지는 와이파파 지역에서 배달된 두 번째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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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노스 경찰서의 필 레 콩트 경사는 표준 절차에 따라 웰링턴 경찰 문서 검사팀과 오클랜드 지문 담당 부서에서 편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경찰의 담당 업무이기에 이 위협에 대해 언급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총리가 위협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오클랜드에 사는 마이클 크루익생크는 아던 총리와 앤드루 리틀 법무부 장관에게 보낸 두 건의 이메일과 관련하여 기소되었다.

 

2021년 오클랜드 출신의 30대 남성은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고,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테러 이후 북아일랜드의 한 남성은 트위터를 통해 아던을 위협한 혐의로 사회봉사형을 선고받았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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