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부터 소아용 백신 접종 가능하지만 일부 의료기관 준비 미흡

1월 17일부터 소아용 백신 접종 가능하지만 일부 의료기관 준비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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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소아용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할 예정이지만, 일부 의료기관들은 아직 접종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우려되고 있다. 


1월 17일(월)부터 뉴질랜드에 있는 5~11세 사이 어린이 약 476,000명이 화이자 소아용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8주 후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크리스마스 전에 소아용 백신 출시일을 1월 17일로 정했지만, 일부 부모들은 의료기관에 갔다가 발길을 돌려야 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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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마오리족 의료기관인 응가치 히네 트러스트의 제프 밀너 최고 경영자는 “월요일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정했다. 


그는 "노스랜드의 많은 마오리족 의료기관은 이달 24일까지 점차로 운영을 재개한다. 따라서 17일에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정상화되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밀너 박사는 전국적으로 실제적인 어린이 대상 백신 접종이 시작하는 데에는 1주일간의 공백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5~11세 어린이는 소아용 백신 접종이 의무가 아니며 백신 패스도 필요하지 않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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