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비한 진통제 사재기 극성

오미크론 대비한 진통제 사재기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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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민들이 오미크론 감염 확산에 대비해 코로나19 관련 약품 사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4일부터 뉴질랜드 전역은 신호등 시스템의 적색 단계로 전환됐고 정부는 국민들에게 진통제를 확보하라고 권고했다.

 

시민들의 진통제 사재기로 인해 일부 슈퍼마켓과 약국에 비치된 진통제는 동이 났다.

 

보건부는 오미크론 양성 반응으로 자가 격리해야 할 경우 이부프로펜, 파나돌 등 진통제와 함께 손세척제, 마스크, 휴지, 장갑, 쓰레기봉투, 청소용품 등을 구비하라고 권고했다.

 

이 말을 들은 시민들은 일부 슈퍼마켓에서 관련 제품을 사기 위해 긴 대기줄을 만들었다.

 

뉴린에 있는 뉴월드 슈퍼마켓과 켈스톤 카운트다운에서는 고객들이 계산대까지 오래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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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슈퍼마켓에 서둘러 갈 필요가 없다고 운을 떼며 "물건을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에게 감염될 때를 대비해 필요한 물건을 확보하라고 권고했지만 구입할 시간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팬데믹을 대비하는데 힘들었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잘 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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