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오미크론 관리 3단계 계획 발표…감염 사례 증가시 격리 기간 단축 등

[속보] 정부, 오미크론 관리 3단계 계획 발표…감염 사례 증가시 격리 기간 단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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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6) 아예샤 버렐 보건부 차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3단계 오미크론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버렐 차관은 오미크론 감염 사례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검사와 격리 절차에 대해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 관리 3단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단계

버렐 차관은 "1단계는 현재 우리가 있는 단계이며, 델타 변이를 성공적으로 박멸하는 과정이다. 이 단계에서는 접촉자 추적, 격리 조치, 유증상자에게 검사 요청을 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단계에서는 감염 사례인 경우 14일 동안, 접촉자인 경우 10일 동안 격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오미크론이 널리 확산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과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받도록 하여 가능한 한 사례 수를 적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단계

버렐 차관은 "2단계에서 우리의 목표는 확산을 늦추고 취약한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2단계에서는 해외에서와 같이 감염 사례의 격리 기간을 10일로, 접촉자의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내 접촉자는 접촉 추적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며 가족내 접촉자는 5일차에 PCR 검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또한 감염 사례와 접촉한 중요 근무자들을 위해 현재의 검사 요구 사항을 변경할 것이다. 중요 근무자 중 무증상자가 일하러 가기 위해서는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속항원검사는 이 단계에서 기존의 PCR 검사와 병행 시행하는데 일정 기간 내에 PCR 결과를 제공할 수 없을 때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2단계에서 디지털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단계

버렐 차관은 "3단계에서는 환자가 수천명에 달할 때 접촉 추적에 대한 정의를 변경한다. 즉 접촉자는 가정과 가정내 접촉자가 되며 이는 가장 높은 위험요소를 가진 사람들이 격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기술은 이 단계에서도 계속 활용될 것이며, 가까운 접촉자에 대한 자동 통보가 지원될 것이고 디지털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경 재개방과 관련하여 장관들은 지난해 말에 계획했던(2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국경을 재개한다는) 내용은 오미크론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뉴질랜드 입국 시 사람들이 격리 시설이 아닌 집에서 격리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공유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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