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록다운으로 NZ 가정 총 38억 달러 절약

지난해 8월 록다운으로 NZ 가정 총 38억 달러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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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뉴질랜드 가정들이 지난해 3/4분기 코로나19 경보 단계를 상향한 덕분으로 38억 달러 이상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 18일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지역사회에서 발견됨에 따라 뉴질랜드 전역이 경보 4단계로 이동했고 오클랜드는 107일 동안 높은 경보 단계에 머물렀다.

 

통계청은 그 기간 동안 외식, 숙박, 의류, 자동차, 가구 등의 품목에 대한 가계 지출이 6.3%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로 인해 총 가계 순자산은 3/4분기에 607억 달러가 증가했으며 이는 2/4분기보다 2.5% 증가한 것이다.

 

통계청의 폴 파스코 선임 매니저는 경보 4단계가 발령된 분기 동안 일부 경제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가계지출이 많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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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가정은 20211/4분기와 2/4분기보다 3/4분기에 약 3억 달러를 덜 지출했는데 이로 인해 순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 저축 비율이 2/4분기의 1%에서 7.5%로 증가했다.

 

자영업자들의 소득이 245백만 달러 감소해 가구당 총소득은 0.3% 감소했다.

 

3/4분기에 비금융자산과 금융자산 모두 증가해 전 분기보다 654억 달러 증가했는데 비금융자산은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277억달러(2.3%) 늘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 소비자대출, 학자금대출을 포함한 가계의 금융부채가 3/4분기에 47억 달러 증가했는데 주택 관련 대출이 증가의 주요 요인이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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