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하고 돈 안 내고 도망가는 범죄 급증

주유하고 돈 안 내고 도망가는 범죄 급증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292 추천 5


2487f1c5959f92a8c1858d97e788a9ba_1652134350_8587.jpg
 

소매범죄정보회사인 오러(Auro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유소에서의 주유하고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범죄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

 

이 회사는 이러한 상황은 다른 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케이 하딩 지역 담당 대표는 오클랜드가 이러한 범죄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한 달 평균 약 500명의 운전자들이 연료비를 내지 않고 달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수치는 휘발유 가격이 최고 수준에 도달한 3월에 급등했고 지난달에는 그 수치가 약간 안정되었다.

 

2487f1c5959f92a8c1858d97e788a9ba_1652134372_3269.jpg
 

하딩 대표는 "전국적으로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주유 회사들은 얼마나 많이 기름값을 받지 못했는지 그 규모를 밝히지 못했고, 기름값을 내지 않은 많은 범죄자가 도난 차량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범죄자의 37%가 초범이며 소매점에서는 공격적인 행위가 증가했지만 주유소에서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옥탄가가 높은 휘발유가 가장 많이 도난당했고 경유는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도난 건수가 증가하지 않았다.

 

주유소 직원들은 비용을 지불하기 전에 어떤 운전자에게 주유를 허용해야 할지에 대해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