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연맹, ‘공정한 슈퍼마켓 제품 가격 촉구’ 청원 시작

소비자연맹, ‘공정한 슈퍼마켓 제품 가격 촉구’ 청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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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비자연맹은 정부에게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더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데이비드 클락 소비자부 장관에게 국영 도매상을 설립하거나 신규 진입자가 소규모 체인점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제공을 요청했는데 이는 상무위원회의 권고보다 더 광범위한 것이다.

 

존 더피 소비자연맹 최고 경영자(CEO)는 슈퍼마켓이 매일 쇼핑객들로부터 100만 달러 이상의 초과 이윤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초과 이윤은 원래 이익의 두 배이다. 가격을 낮추고 계산대에서 뉴질랜드인에게 더 공정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려면 더 많은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복점(duopoly) 형태의 슈퍼마켓 업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부가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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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뉴질랜드의 경쟁적인 슈퍼마켓 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진입자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합리적인 가격의 도매 식료품에 대한 접근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도매 시장 자체에 진입하거나 도매 체인점을 구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기존 슈퍼마켓이 다른 슈퍼마켓에 도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허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카운트다운의 키리 하니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자발적으로 도매 공급망을 개방하는 것을 포함해 상무위원회가 제시한 권고안을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과도한 이익에 대한 소비자연맹의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실 우리가 세금을 내면 순이익은 1달러 판매에 2.4센트, 100달러 판매에 2.40달러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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