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비 지난 한 달 동안 더 많이 올라…치즈·우유·계란 가격 인상이 주원인

식료품비 지난 한 달 동안 더 많이 올라…치즈·우유·계란 가격 인상이 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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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최근 식품 물가 지수 수치에 따르면 식료품비가 지난 한 달 동안 더 많이 올랐는데 4월 식료품비는 3월에 비해 0.6%, 계절 조정 후에는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다 치즈, 우유, 계란 가격 인상이 주원인이었다.

 

반면에 다른 주요 품목은 가격이 하락했는데 과일과 채소 가격은 3월에 비해 3.1% 하락했다. 이는 주로 브로콜리, 상추, 키위 과일 가격 하락으로 인한 것이다.

 

육류, 가금류, 생선 가격은 0.4% 하락했고 무알코올 음료 가격은 0.8% 하락했다.

 

3월부터 4월까지 한 달간 전체적으로 음식 가격은 0.1% 상승했지만 2021 4월과 비교하면 6.4%가 올랐다.

 

식당 음식과 완조리 식품 가격은 1.4%가 상승했는데 이는 10년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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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카트리나 듀베리 물가 담당 매니저는 이는 주로 식당에서 먹는 점심, 햄버거, 커피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저임금이 인상됨에 따라 일부 식당 음식과 완조리 식품의 가격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식당 음식과 완조리 식품 가격이 이처럼 많이 오른 경우는 2010 10 1.9% 인상 이후 처음인데 그때는 GST 15%로 인상됐을 시기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저임금은 4 1일부터 시간당 20달러에서 21.20달러로 인상됐다.

 

뉴질랜드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점인 카운트다운과 푸드스터프는 최근 일부 품목의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물가상승률이 30년 만에 최고 수준인 6.9%로 생활비 위기 속에 나온 것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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