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경기 침체 가능성↑…생활비 앙등으로 허리띠 졸라매

NZ, 경기 침체 가능성↑…생활비 앙등으로 허리띠 졸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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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Z은행의 스티븐 토플리스 경제학자는 뉴질랜드가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뉴질랜드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희미해지고 있으며 위험할 정도로 경기 침체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의 성장이 2023년에 완전히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밀포드 자산운용의 윌 커테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BNZ의 분석에 동의하며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좋은 상항이 아니다라며 이런 전망의 주요한 근거는 생활비 앙등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물가상승률은 6.9%인 반면 임금은 3%밖에 오르지 않았다. 이는 일하는 뉴질랜드 국민이 생활비를 벌기가 힘들어졌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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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테인은 사람들이 필요한 품목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다른 곳에 지출해야 하는 돈을 줄여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들과 다른 쪽에는 운이 좋아 조금 더 많은 돈과 집을 소유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 금리와 모기지 이자율 상승으로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실제로 돈이 조금 더 있는 사람들이 자산 가격이 내려가면서 덜 부유하다고 느끼고 허리띠를 졸라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불행하게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위험을 증가시켜 아마도 내년에는 실제로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4/4분기 국내 총생산 수치는 3% 성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오미크론 사태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다음 분기에는 성장률이 다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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