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집값 하락 전망 잇따라 내놔…1970년대 이후 가장 큰 집값 하락 전망

은행권, 집값 하락 전망 잇따라 내놔…1970년대 이후 가장 큰 집값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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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집값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웨스트팩 은행은 뉴질랜드가 1970년대 이후 가장 큰 집값 하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ASB은행이 동일한 예측을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지난주 ASB은행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크게 상승하면 주택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20%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웨스트팩 은행의 마이클 고든 수석 경제학자는 "뉴질랜드의 주택 시장을 냉각시키는 여러 요인이 있다"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미 주택 시장을 식히는데 작용하고 있고 부채 상환 비용 증가와 생활비 앙등으로 가계 예산이 1년 전에 비해 많이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은 집값이 2022년 한 해 동안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2023년에는 5%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집값 15% 하락은 역사적으로 큰 수치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평균 주택 가격이 2021년 초로 되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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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트릭스의 브래드 올슨 수석 경제학자는 뉴질랜드 경제가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상승, 노동력과 자재 부족으로 질식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노동력과 자재를 구하는 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2년에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점점 더 빨리, 더 많이 올릴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는 경기 과열을 어느 정도 잠재우겠지만,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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