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전기자동차 충전회사, NZ 진출 시 무료 충전 제공 약속

호주의 전기자동차 충전회사, NZ 진출 시 무료 충전 제공 약속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383 추천 5


32c9330842b8db5ce6ce6c19ce156113_1652910766_6881.jpg
 

호주의 전기자동차 충전회사가 현재 뉴질랜드 시장에서의 전기 충전소 독점을 막기 위해 사업 시작 시 무료 충전을 제공한다고 약속했다.

 

호주의 졸트(JOLT)사는 7월부터 급속 충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4년 이내에 500개의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차지넷(ChargeNet)이 독점하고 뉴질랜드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40~50㎞를 달릴 수 있는 7kW를 무료로 충전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초기에는 건축 자재 소매점인 마이터10의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지점에 충전기를 설치한다.

 

졸트의 뉴질랜드 지사장인 크리스 모나간은 전기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는 100% 독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에너지도 하나의 상품인데 전기자동차 운전자들이 바가지 쓰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32c9330842b8db5ce6ce6c19ce156113_1652910793_99.jpg
 

그는 대형 소매업체와 제휴해 고객을 끌어들일 것이며, 전통적인 주유소는 이에 뒤처지지 않도록 적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다. 주유소 운영자들은 얼마 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소매 상품 품목을 확대하고 체류 시간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전기자동차 운전자들이 집에서 충전하고 있지만, 집에서 충분한 전기를 충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외부 여러 곳에서 졸트를 보게 될 것이고, 무료 충전도 제공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