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800건’ 신규 확진 사례 확인…사망자 17명 발생
보건부는 오늘 7,800건의 새로운 지역 사회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늘 확인된 7,800건은 어제 확인된 감염 사례 건 수인 9,091건보다 1,291건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보건부는 오늘 코로나19 관련하여 17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오늘 사례 중 249건은 PCR 검사를 통해 확인됐고 신속항원검사(RAT)를 통해서 7,551건이 확인됐다.
△ PCR검사 + RAT검사 결과
오클랜드(2,755), 노스랜드(211) 와이카토(531), 베이오브플렌티(270), 타우포/로토루아(123), 혹스 베이(270), 미드 센트럴(237), 왕가누이(76), 타라나키(231), 타이라휘티(58), 와이라라파(61), 웰링턴(530), 헛 밸리(224), 넬슨 말보로(264), 캔터베리(1,165), 남부 캔터베리(116), 남부 지역(591), 웨스트 코스트(84), 불명(3)
현재 401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고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14명이며 활성 확진자는 56,200명이다.
최근 입국한 해외 유입 확진자 99명이 추가됐다.
어제 하루 뉴질랜드 전역에서 3,786건의 PCR검사가 시행됐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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