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첫 번째 마타리키 휴일…지역별 행사는 무엇이 있을까?

6월 24일 첫 번째 마타리키 휴일…지역별 행사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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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뉴질랜드가 마타리키(Matariki)를 공식적인 휴일로 지정한 첫해다.

 

마타리키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이라고도 알려진 한겨울에 보이는 성단 이름이다.

 

전통적으로 이 성단이 보이는 기간은 마오리족에게는 새해의 시작을 의미하고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올해 6 24일 금요일은 첫 번째 마타리키 공식 휴일이며 뉴질랜드 전역에서는 많은 행사들이 계획 중이다.

 

북섬 

- 베이오브아일랜드 마타리키 축제: 6 17일부터 2022 7 31일까지 몇 주 동안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음식, 별 보기 등을 진행한다.

 

- 오클랜드 마타리키 축제: 타카파라와우(Bastion Point)에서 6 21일 마타리키 축제 첫날 해가 뜨기 전에 화덕에 불을 붙이는 행사를 오전 5시에 시작한다.

 

- 6 23일 오클랜드 시청에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 오클랜드의 스타돔에서 6 19일부터 25일까지 마타리키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또한 6 19일부터 25일까지 천문대에서 10분 동안 무료 마타리키 쇼를 열 예정이며 6 24일에는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무료입장할 수 있다.

 

- 6 23일 오클랜드 카랑가하페 로드의 야외와 실내의 여러 무대에서 라이브 음악이 연주된다.

 

- 624일 마웅가누이 산 정상에서 첫 번째 마타리키 공휴일을 기념하여 전통적인 천체별 나침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 웰링턴: 6 23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마타리키를 주제로 한 많은 설치물과 전시회를 도시 주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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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 더니든의 마타리키 축제: 6 21일부터 7 3일까지 도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 크라이스트처치: 6 24일 금요일부터 7 3일 일요일까지 대성당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카파 하카, 불 쇼 등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 매킨지: 6 24일 금요일과 25일 토요일 이틀간 타카포 지역에서 개최 예정이다.

 

- 애로우타운: 조명 전시, 지역 학교 공연, 그리고 밤하늘에서 그들의 지식을 공유하는 천체물리학자의 무료 행사 등이 열린다.

 

- 넬슨: 6 24일 러더퍼드 공원과 트라팔가 센터에서 개최되며 마이타이 강을 따라 야시장이 열리며 카누도 타 볼 수 있다.

 

 

마타리키를 관찰하기 위해 집에서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전통적으로, 한 해 동안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리고 음식을 나누며 반성하고 기억하는 시간이다.

 

친구, 가족과 함께 별을 보며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축하하면 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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