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송로버섯 회사, 재배 비법 공유…kg당 2,500달러 이상에 팔려

NZ 송로버섯 회사, 재배 비법 공유…kg당 2,500달러 이상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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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트러플)은 땅속의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비싼 음식 재료 중 하나로 세계 3대 진미라고 꼽히기도 한다.

 

이 송로버섯을 재배하는 베이오브플렌티의 한 회사가 척박한 땅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송로버섯을 재배하게 하도록 업계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강력한 수출 산업 구축을 위해 송로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오히와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스(Ohiwa Black Diamond Truffles) 회사에 3년 동안 155,000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히와에 본사를 두고 마투이 허드슨과 아네트 문데이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금까지 송로버섯 재배에 관한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다.

 

문데이는 "우리는 이미 여러 단체로 약 1만 개의 송로버섯 씨 주문받았고, 송로버섯 재배 시설 설치를 도왔다고 밝혔다.

 

그는 마오리 토지 신탁과 뉴질랜드에 있는 농부들이 송로버섯 재배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척박한 토양에서 돈을 벌 기회로, 농부들은 강가에서 자라는 나무 옆에 버섯 씨를 심으면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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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은 kg 2,500달러에서 3,500달러에 팔릴 수 있는데, 송로버섯 재배에 필요한 설치 비용은 헥타르당 35,000달러에서 75,000달러 사이이다.

 

문데이는 잘 키우면 나무 한 그루당 200g에서 1kg까지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와 농장의 송로버섯은 참나무와 헤이즐넛 나무 옆에서 자라지만, 소나무도 적당하다. 송로버섯이 효과적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알칼리성이 높은 토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차 산업부 투자 프로그램 책임자는 뉴질랜드의 송로버섯 산업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뉴질랜드 기업이 해외 송로버섯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상당한 수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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