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 공장 폐쇄로 뉴질랜드 화장지 부족 사태 직면 가능

화장지 공장 폐쇄로 뉴질랜드 화장지 부족 사태 직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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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오브플렌티 카웨라우에 있는 화장지 제조회사인 에시티의 공장이 몇 주 동안 폐쇄됐고 노조 관계자는 이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뉴질랜드 전역이 화장지 부족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웨라우 펄프 앤 페이퍼 노조의 테인 필립스 사무총장은 뉴질랜드 화장지의 70%가 에시티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에시티 공장은 8월 초부터 약 140명의 생산직 직원들이 임금 분쟁으로 폐쇄한 상태다.

 

에시티 공장은 퓨렉스, 소벤트, 리브라, 핸디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이번 공장 폐쇄로 인해 뉴질랜드에 화장지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필립스는 "현재 생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만들어진 화장지 중 일부를 배송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그 양 또한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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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근처 슈퍼마켓에 가면 구매할 수 있는 화장지의 양을 제한하는 표지판이 있다. 이미 그러한 상황을 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에스티 사측은 협상에 응하고 있지만, 향후 3년간 인플레이션율에 맞춰 근로자의 급여를 효과적으로 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일은 아마도 호주에 있는 관리자의 사적 감정으로 벌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노조를 이기고 싶어 하고, 근로자들을 약간 오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의 대변인은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는 양의 화장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에시티 및 다른 공급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현 단계에서는 화장지 부족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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