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4.75%까지 오른다” 전망 나와…모기지 대출자 더 힘들어질 듯

“기준금리 4.75%까지 오른다” 전망 나와…모기지 대출자 더 힘들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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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제학자가 기준금리가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게 상승할 것이며,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과 실업이라는 두 가지 악재와의 전쟁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지난주 ANZ은행은 기준금리 최고점에 대한 예측치를 변경했는데, 이 은행은 이전에는 기준금리가 내년에 4%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지금은 최고점 전망치를 4.75%로 조정했다.

 

만약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한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을 경우 대출자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경제학자 캐머런 배그리는 훨씬 더 큰 문제로 보고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가 이어질 경우 중앙은행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은행을 비롯한 전 세계 중앙은행들도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둘러싼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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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뉴질랜드 경제가 큰 전쟁터로 가고 있다며 중앙은행은 실업과 인플레이션 사이의 싸움에 직면해 있다. 뉴질랜드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올해 초 7.3%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공식 실업률은 3.3%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준 금리는 3%이며 다음 달 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그리는 기준금리가 4.75%까지 상승하는 것의 영향은 그 기준금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그 수치에 머물러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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