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포 화산, 처음으로 화산 경보 1단계 발령

타우포 화산, 처음으로 화산 경보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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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소규모 화산 활동이 있은 후 타우포의 화산 경보 수준이 처음으로 1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지오넷은 최근 불안정한 상태로 인해 지진과 지반 변형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오넷이 타우포 화산 경보를 1단계로 격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타우포의 화산 불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 150년 동안 17건의 불안정한 상황이 있었다.

 

지오넷은 "이들 중 몇몇은 우리가 현재 타우포에서 관찰하고 있는 상황보다 더 심각했다"고 밝혔다.

 

이 타우포 화산은 기록이 남아 있기 전 1800년 동안 폭발하지 않았으며, 타우포 화산의 마지막 폭발은 서기 232 ± 10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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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넷은 지진과 지반 변형이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계속될 수 있으며, 일부 지진은 타우포 호수 주변 지역에서 느낄 수 있지만, 현재는 민감한 모니터링 장비를 통해서만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타우포 화산의 마그마 또는 마그마가 가열한 뜨거운 물과 증기가 화산 아래의 땅을 통과해 지진과 지반 변형을 몇 달 동안 발생시키고 있다.

 

지오넷은 지난 5월 초부터 호수 아래에서 발생한 약 700회의 지진을 감지했다.

 

화산 경보 1단계는 환경적 위험과 관련이 있지만, 분화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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