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금리 상승에도 불구, 은행권 기록적인 수익 올려

경기 침체·금리 상승에도 불구, 은행권 기록적인 수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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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경기 둔화, 금리 상승,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대출이 증가하고 부실채권이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이윤이 증가해 6월까지 3개월 동안 173천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

 

은행권 이익은 1년 전에 비해 19% 증가했고 2년 전보다는 2배 이상 증가했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KPMG의 존 켄싱턴 은행 담당 팀장은 "은행권은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공급망 문제, 대출 규모에 대한 규제 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은행들의 순이자수익이 약 8% 증가한 322천만 달러로 3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낮은 고정금리에서 이탈하는 대출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은행권의 경영 상황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대출 이윤도 0.3%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의 경제 환경을 고려할 때 은행들의 호실적이 계속될 것이라고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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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금리가 계속 상승하고 현재 고정금리 대출자들이 현재 금리로 재조정된다면 은행은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소비자금융법의 변화가 대출 수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업이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은행들의 운영비는 10% 이상 증가했고, 더 많은 인력, 시스템 개선, 더 높아진 규제 비용이 요구되고 있다.

 

ANZ 1,93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은행이고 BNZ 2위였고, ASB와 웨스트팩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큰 뉴질랜드 소유 은행은 5위를 차지한 키위은행이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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