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10만 명 이상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적발…8천 명은 안전벨트 미착용

3개월간 10만 명 이상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적발…8천 명은 안전벨트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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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개월 동안 10만 명이 넘는 오클랜드인들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오클랜드 지역 세 곳에 신규 교통안전 카메라 두 대를 시범 설치 운영한 결과, 3개월 동안 96,000건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반이 적발됐다.

 

뉴질랜드 교통국은 또한 약 8천 명의 사람들이 운전석이나 조수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카메라에 찍혔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 도로에 처음으로 설치되어 시범 운영하고 있는 교통 카메라에 적발된 건은 기소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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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1.3%의 운전자들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0.3%의 운전자들이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뉴질랜드 교통국은 경찰 네트워크와 연결된 구간 속도 단속 카메라도 추가로 100대 설치할 계획이다.

 

뉴질랜드 교통국은 교통 카메라를 정부 수입을 늘리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판으로 많은 수의 카메라 설치를 유보했지만, 해외의 경우 충분한 수의 카메라가 적재적소에 설치됐을 때 속도를 줄이고 생명을 구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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